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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13)
logyoung
구글애널리틱스를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이유가 나올 것이다. 데일리로 UV를 체크하려고, 전자상거래 매출액을 보려고, 또는 사용자 행동을 분석해보려고, 등.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바로 저 '행동 분석'에 해당할 것이지만, 실상은 데일리, 위클리 등 데이터 '모니터링' 용도로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상황에서는 '전환에 대한 기여를 측정한다'에 대한 내용이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혹은 어떻게 써야 할 지 전혀 모르겠을 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GA4에서 보는 전환 기여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해당 게시글에서 광고 보고서 데이터 연결을 위한 과정 등 세팅에 관련된 얘기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
GA4에 대한 얘기가 나온 지도 벌써 오랜 시간이 흘렀다. 사실 지겨울 만큼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한다, 한다한다한다 드디어 한다! 이렇게 진행된 느낌 그만큼 다양한 곳에서 GA4에 대해 많은 준비들을 해왔을 것이고, 그러면서 이제 정말 sunset을 향해가고 있는 UA가 잊혀져 가고 있는 듯하다. 딱히 UA를 추억 하고자 쓰는 글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GA4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간략하게 기록해 두고 가고자 한다. 비용 측면의 GA4 활용 측면의 GA4 ..개인적인 생각 정리 1. 비용 측면의 GA4 유료 버전인 360을 기준으로 따져봤을 때, GA4에서 책정되는 비용이 UA보다는 저렴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GA4 360 버전을 써본 적은 없다, 앞으로는 있을까? 있었으면 좋겠다. 궁금하니까!)..
오천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를 핑계로 잊고 살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주섬주섬 다시 챙겨보려고 한다. 예전에 하던 일을 다시 찾아 돌아왔다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 있다는게 아닐까 싶은데 ㅎ 다시 돌아올 공간이 하나라도 남아 있었음에 감사하며.. GA4와 관련된 내용과 더불어서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끄적일 수 있도록 해야겠다. 모든 것은 나의 의지 문제.............
GA4는 이벤트 기준으로 데이터를 추적한다. 여기서 말하는 이벤트는 사용자의 참여, 즉 행동 그 자체를 말하며 이는 웹과 앱 이동 간에도 데이터를 끊기지 않게 추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준이 된다. GA4는 이 이벤트에서 추가로 매개변수를 적용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must do가 아니다- 안내하고 있다. 기존 UA 버전에서 맞춤측정기준/항목을 써본 경험이 없다면, 혹은 GA4에서 말하는 이벤트 데이터가 무엇인지 감이 안 온다면 이 '매개변수를 설정한다'는 것이 조금 헷갈릴 수도 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보는 오늘의 이야기. GA4 이벤트는..매개변수는요.. GA4는 이벤트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때 이벤트 데이터란 사용자가 페이지를 첫 방문한 사실(first visit), 페이지를 보는..
| 매우 늦은 감이 있는 블로그 방문과...GA4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며. 앱웹 베타 버전을 지켜보며 언제쯤 오픈이 되려나 기다렸던 GA 업데이트가 올 10월에 진행됐다. 이름은 Google Analytics 4 property, 줄여서 GA4. 개인적으로 착 붙는 이름은 아니지만, 뭐 이게 문제는 아니니까. 앱웹 베타 버전에서 이미 다뤄졌던 내용이다 보니 이 업데이트가 그렇게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이게 이렇게 되는 거라고요? 하는 의문은 계속 ing 중이다. 워낙 웹 분석에 익숙해져 있어서 세션과 이벤트에 대한 것부터 눈 앞을 가리는 느낌이 살짝 있는데, 여러 케이스를 살펴보면서 어떻게 더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 1) 업데이트 방법 case 웹 속성 보유(UA..
#1. 수동태그 UTM이란? GA에서의 보고서를 볼 때 가장 필요한 부분 중 하나는 내 사이트에 들어온 사용자가 어떤 소스/매체로 들어왔는지, 어떤 캠페인을 타고 들어온 것인지 등에 관한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이 내용을 알 수 없으면 적어도 GA 보고서를 활용하는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위의 내용을 알기 위해 쓰는 것이 GA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데이터들은 GA에서 바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특별한 설정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것인데, 이때 설정해야 하는 것을 UTM 또는 수동태그라고 한다. 흔히 광고 데이터 확인을 위해 사용되는 이것은 맞춤 캠페인 매개변수 즉 URL을 생성하는 것이며,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작성된다. example.com?utm_source=google&utm_mediu..